목요일 밤..
성철군과 길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밤에 성철이는 공부하고 나는 책을 읽을 생각으로
둘이서 컵라면 하나씩 먹고 배꺼질 때까지 이야기하자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4시까지 이야기만 하다가 자게 되었다. ^^;;
뭐 별로 실속있는 이야기는 아니었고
이것저것 잡담을 나누었는데,
문득
성철이가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악기 연주가 하고 싶댔다.
(확실히 수능의 부담이란 사람을 힘들게 하는 모양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바이올린 가지고 올 테니 나보고는 피아노 치라며 악보를 구해보란다. ^^;;
그런데 피아노와 바이올린 합주곡이 어디 흔한가;;(흔하다고 하면 할말을 없,,;;;)
어쨌든 이렇게 저렇게 찾다가 두 곡 정도를 찾았다..
하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이고
다른 하나는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이었다.(사실 이건 너무 길다;;)
더 괜찮은게 없는가 찾고 있지만,,
글쎄,, 찾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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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님하 나도(...)
여름은..
3악장-_-?(OTL)
님하 나는...
구경-┏
겨울 해보삼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