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중학교 복도,,
수능 전날,,
나의 모교인 능인중학교에 찾아갔다..
이번에 찾아가지 않으면
당분간은 또 못 찾아가게 될 것 같아서,,
겸사겸사해서 찾아갔었다..
학교 교무실에 들어서자마자
1학년 때 국어선생님이신 이의경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다행스럽게도 알아봐주셔서(모르는 선생님도 꽤 있으셨다..)
많이 어색하지 않게 첫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교장선생님을 뵙고
교장실까지 가서 면담을 마친 끝에
담임선생님들을 뵈러 교무실로 올 수 있었다...
사실 교무실에 다시 들어가진 못하고
선생님께서 수업 마치고 종례 마치실 때까지
교무실 앞에서 기다렸다..
(상당히 힘든 일이다.. 학생들의 의심섞인 눈길을 받고 있는 것은,,)
1학년 담임선생님이신 권태전 선생님께서는
상당히 종례를 길게 하시기 때문에;;
종례까지 마치실 동안
상당히 많은 선생님들을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
어쨌든 그리하여
학교에 들어선지 약 2시간 만에
권태전 선생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
그리고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신
황재건 선생님도 함께 뵐 수 있었다...
뭐랄까,,,
바뀐 것 없이 모두 그대로였다고나 할까,,,
나만 바뀐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어색했었다....
그래도,,
반겨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계셨고,,
여기저기에 추억이 남아있어서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런 모교탐방(??!)이었다..
그나저나,,,,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교지 원고는 어떻게 해야하지;;;
아직 구상도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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