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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앙이 서비스를 그만둔다고 한다..



음,,

인터넷 세계에 네띠앙을 시작으로 뛰어든 나로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인터넷에 발을 들여놓은 때가 초등학교 2학년 때니까

아마 1997년으로 기억한다..

그 때는 멋도 모르고 학교 정보 선생님을 따라서 오후에 남아 놀다가

선생님의 권유로 네띠앙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것이 나의 첫 인터넷 경험이 되었고

나의 첫 메일박스가 되었다..

그리고 그 때 사용한 아이디 hanh1은

아직까지도 각종 사이트의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이든 처음한 경험들은 기억에서 잘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인터넷 세계의 첫 인상을 심어준 네띠앙이 사라진다고 한다..

내 기억속에서는 계속 남아있겠지만

인터넷 세계에서는 사라진다는 것이 조금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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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1:05 2006/08/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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