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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바이올린과의 합주 라는 포스트를 쓴 적이 있다..



성철군과 합주를 하기로 약속한 게



그 포스트를 썼을때 쯤이니까



벌써 3~4달이나 지났다;;;;



그동안 나야 뭐 계속 놀고 있었지만



성철군은 그럴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흐르고 말았다;;;





어쨌든 오늘에서야 서로 한 번 맞춰볼 수 있었다..



비록 성철군에게 튜너가 없어서



바이올린 소리가 조금 안맞긴 했지만,,



그래도 서로 어느정도까지는 잘 맞춘 것 같다..



곡은 처음에 하기로 했던 곡은 생각지도 않고



내가 갖고 있던 악보 중에서 고르게 되었는데



서로 잘 아는 곡을 하자고 해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하게 되었다..



일단 마디마디가 잘 끊어지는 곡이라



박자 맞추기가 쉬워서 합주 연습에는 좋은 곡인 것 같다..





지금같이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이렇게 음악활동을 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요즘엔 공부보다는 딴짓을 하느라 매우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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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23:56 2006/11/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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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꾸 2006/11/28 19:30

    튜너가 없더라도 피아노에 맞추면 되지용.

    • PolarisS3941H 2006/11/28 20:09

      피아노에 맞춰서 했지만 오늘 튜너로 다시 맞춰보니 상당히 많이 틀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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