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예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이 애니메이션이 리메이크해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예전 것을 보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지금 다시 리메이크하면 예전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도 좀 더 잘 표현할 수도 있고 느낌도 색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오래되었으니 그만큼 지금과는 다른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다시 리메이크해서 나오면 지금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중인격'이냐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다;; 글쎄,, 그냥 웃어넘겼었는데, 그만큼 상황에 따라 제 모습이 너무 자주 바뀐다는 말이었겠죠.. 그때는 그런 모습에 대해서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잘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솔직하지 못하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솔직하지 못하게 자신을 숨기고,, 다른 모습을 연기한다는 것,, 솔직히 그런 생활을 해온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좀 더 심했었고,, 고등학교 2학년에 들어서는 조금 덜해졌달까요.
그런 피곤한 생활을 해온 덕분에,,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평가를 받아오긴 했지만,, 그와는 반대로 사람들을 사귀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신경쓰다보니 오히려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힘들더군요.. 그렇게 하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친해지지도 않고 나빠지지도 않는 그냥 그저 아는 그런 애매한 관계만 잔뜩 만들게 되더군요..
요즘엔 그런 것들을 다 그만두고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친구들에게는 지나치다싶을 정도로;;;) 하지만,, 여전히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어색하군요..
요즘들어 집에만 있다보니 사람이 감상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뭐, 이전에도 좀 그랬지만;;) 최○○군이 한 때 그게 심해지면 '조울증'이 된다면서 한참 겁을 주기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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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은... 미친듯이 웃다가 우울해지다가를 반복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저도 그런...
그런 비슷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
감정변화가 지나치게 잦고 기복이 심하면 조울증이라고 하던데;;;;
심하면 아주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_@;;
이거 남 얘기 같지 않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