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월 5일) 오전부로
이올린과
태터툴즈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로 태터툴즈의 모든 사이트들이 개편이 되었군요..
(관련글 - 이올린 개편 오픈) 이와 같은 변화는 태터툴즈 1.1을 공개하고 티스토리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태터툴즈 유저로서 이와 같은 변화는 상당히 설레는 일이고 또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내심 기대됩니다.
그런 기대는 일단 접어두고 이 포스트에서는 지금의 변화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것들이 변했고 또 어떤 것들이 편해지고 불편해졌을까요..
태터툴즈로 시작하세요! 태터툴즈 홈페이지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먼저 상단의 커다란 플래시 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블로그를 시작하세요! ->
태터툴즈로 시작하세요! ->
내게 알맞는 블로그는? 으로 이루어진 광고 문구는 단계적으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바뀐 태터툴즈
플래시 광고 하단에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추천 블로그와 같은 것이겠죠.. 그 하단에는 이올린에 발행되고 있는 최신 글과 공지사항, 스킨, 플러그인 게시판이 차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번 메인 페이지는 전체적으로 깔끔해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전 메인 페이지는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크롤을 해서 내려야 전체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1024×768을 쓰고 있는 제 해상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한가지 중요한 변화는 메인 페이지에서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갔나 살펴봤더니
유저 페이지로 가 있었습니다..

태터툴즈 홈 유저
기본적으로 유저 페이지는 기존 태터툴즈 메인 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상단의 탭만 약간 변해있군요.. 물론 묻고답하기 게시판도 이 곳에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메인에서 사라지고 유저 페이지에만 있음으로서 처음 태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찾는데 약간의 수고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태터툴즈 메인 페이지의 변화는 깔끔해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 무엇보다 태터툴즈의 소개가 이전보다 충실해지고 보기 좋아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해갈 지 기대되네요.
WE ARE TATTERIANS !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된 바와 같이 이올린이 개편되었습니다.. 2nd 이올린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이올린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서비스가 발족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군요;;) 결과는 지금의 이올린이 바뀌었네요. 태터툴즈 홈페이지가 디자인과 소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운 이올린은 추천글과 북마크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이올린
일단 느낌은 기존의 이올린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상당히 많이 변했죠. 무엇보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웃'기능과 '북마크'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생긴거겠죠. 그리고 메인 페이지의 중심에는 새로 올라오는 포스트가 아니라 새로 추천 받은 포스트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혼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이올린은 중앙에 새로 발행된 포스트가 게시되고 좌측 상단에 오늘의 추천글 10개가 게시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올린은 어찌된 것인지 오늘의 추천글은 메인에서 사라지고
(탭으로 들어가버렸네요..) 새로 올라온 포스트는 우측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새로 올라온 포스트보다는 오늘의 추천글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새로 올라온 글이 메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좀 아쉽군요..
또한 이번 이올린은 태터툴즈 홈 메인 페이지와 같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기존의 이올린은 좌측 상단의 오늘의 추천글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 편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인해 탭으로 들어간 후에는 상위랭크된 글 2개를 제외하고는 스크롤바를 내려야 볼 수 있군요..
(물론 이것도 제 해상도 문제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기능,, 이올린은 지금,,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이올린 개편은 추천과 북마크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메인에 최근 추천글이 게시된 것도 그렇고 우측 상단에 추천 카테고리와 테마가 위치한 것도 그런 이유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이올린 인기글 방식에서 벗어나 추천이라는 것과 북마크를 도입한 것은 이올린이 본격적으로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존의 새로 올라온 글의 메인 게시를 버리고 최근 추천글을 메인으로 띄운 것의 효과도 기대됩니다..
태터툴즈와 이올린도 신년과 함께 새 옷을 입고 있습니다.. 새 옷이 맞을지 맞지 않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군요.. 새로워진 이올린과 또 앞으로 더 발전할 태터툴즈에 더 큰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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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
진짜??
나는 매일 들어오니까 캐시가 남아서인지 비슷한데말이지 @_@;;;
확실히 텍스트큐브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 중 하나가 속도라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