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아마 1오랜(?!) 옛날에 태터툴즈라는 이름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한동안 텍스트큐브로는 갈아타지 않을 거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인지,, 결국 오늘 텍스트큐브로 갈아타고 말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텍스트큐브라는 이름보다 태터툴즈가 더 마음에 든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아침놀님의 2항변도 있었고, 시험삼아 설치해본 텍스트큐브에 확 끌려서 말이죠.. 아무래도 '저질러 버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만 뭐, 이미 저질러 버렸으니 별 수 없죠.

 태터툴즈로 남겠다는 아집 때문에 텍스트큐브에 대해서 그다지 알아보지 않아서 아직 어떤 것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몇가지를 요약해보자면..
 관리자 모드가 확 바뀌었습니다. 특히 플러그인 부분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플러그인 메뉴 아래에 있던 플러그인 기능 메뉴들이 센터 메뉴의 아래로 옮겨왔더군요. 덕분에 플러그인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평소에 리더를 브라우저 3기본 페이지로 설정해둔 저로서는 플러그인 메뉴가 센터에 있든 플러그인에 있든 별 차이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다음으로는 오픈아이디의 지원을 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도 가능하긴 했습니다만, 관리자 자체에서 지원하진 않았던 기억이네요.

 다른 것들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태터툴즈 1.1.3에서 사용하던 플러그인들이 그대로 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한 것 같아서 다행이군요. 다른 기능들과 또 혹시라도 있을 플러그인의 충돌은 좀 더 사용하면서 알아봐야할 것 같네요. 이런 핑계를 가지고 포스팅을 좀 자주 하도록 해야겠죠.


 아무튼 텍스트큐브의 첫 인상은 그다지 나쁘지 않군요.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1. 방학 전으로 6월이나 7월로 예상됩니다만,,
  2. 링크의 댓글에 주목하시길..
  3. FIrefox에 미투데이와 태터툴즈 리더를 항상 띄워놓고 브라우저를 켤 때 끌 때 있던 페이지를 그대로 나타나게 해 두어서 항상 기본으로 두 페이지가 떠 있지요.
Signature
2007/08/22 05:10 2007/08/22 05:10

 오랜만에 미투가 아닌 포스팅입니다.. 기말고사도 끝이 나고,, 여유도 많았습니다만, 어째 포스팅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근 몇 주째 미투데이가 블로그를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드디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 태터툴즈의 마지막 버전,, 태터툴즈 1.1.3 : transition이 발표되었습니다.. 뭐, 마지막이라고는 해도, 1텍스트큐브라는 이름으로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마지막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배포판은 마지막이니까요..

 저는 별로 오랫동안 태터를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작년 7월, 태터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2블로그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한 객기(?!)로 인해 태터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계속해왔습니다..

 블로그를 이 정도까지 꾸려오기 위해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질문,, 그리고 실험(?!)들이 생각납니다.. 태터툴즈는 저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만, 그만한 능력과 노력을 요구해왔습니다. 때로는 플러그인을 날려먹은 적도 있고,, 3댓글 null오류로 고생도 했었고,,, 4갑자기 스킨 수정이 되지 않기도 했었죠;;; 심지어는 태터를 판올림하다가 블로그를 날려먹어서 싹 갈아엎은 일도 있었지 아마;;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태터툴즈란 녀석이 생각보다 애를 많이 먹인 것 같군요;; 하지만 그때마다 5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었고,, 지금은 태터를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태터와 친해져버렸습니다..

 애먹인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이제 태터툴즈도 마지막이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의미로 태터툴즈란 이름은 남아있습니다만,, 뭐랄까요... 블로그 툴로서의 태터툴즈가 좀 더 친숙해서 말이죠.. 또,, 개인적으로 텍스트큐브라는 이름보다 태터툴즈가 더 마음에 드니까요..
 아마 태터툴즈의 마지막과 함께 한동안 제 블로그는 툴의 판올림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텍스트큐브의 어떤 강력한 기능이 저를 판올림으로 이끌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태터툴즈로 남아있고 싶네요..

 어쩌면,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음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1.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링크합니다.. Textcube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정리
  2. 사실 네이버 검색을 하면 똑같은 답들만 찍어내는 네이버 블로그들 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았습니다만;;
  3. 댓글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null 경고창이 뜨지만 새로고침하면 댓글은 달려있는 희한한 오류;;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스킨과 태터를 판올림해서 해결;;;
  4. 이건 customize폴더와 스킨 파일의 퍼미션 문제였던 기억입니다만..
  5. TnF분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ignature
2007/06/25 22:33 2007/06/25 22:33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의외로 제 동기중에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가 많더군요;; 어제 zlinx군과 이야기를 하던 중 친구들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둘러보았더니 상당수가 네이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중이었습니다..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약 3명 정도 알고 있고(그 중 한 명은 할 예정;;) 그 외에는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네이버가 가장 다가가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거기다 저희 학교에서 2학년동안 독서기록장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 식의 수행평가를 해서 네이버블로그에 친숙해진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수행평가가 끝나고나서 대부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만한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겠죠...

 생각보다 블로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 웹 상에서 그것을 적절히 표출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중 하나가 블로그이니까요.. 하지만,,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분들은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접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포탈 순위 1위인만큼 가장 접하기 쉬운 곳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야기가 참 두서없군요.. 그냥 그렇다는 말이었습니다;;



 오늘은 피아노를 거의 못쳤군요..
Signature
2007/01/10 21:36 2007/01/10 21:36

 오늘(1월 5일) 오전부로 이올린태터툴즈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로 태터툴즈의 모든 사이트들이 개편이 되었군요..(관련글 - 이올린 개편 오픈) 이와 같은 변화는 태터툴즈 1.1을 공개하고 티스토리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태터툴즈 유저로서 이와 같은 변화는 상당히 설레는 일이고 또 앞으로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내심 기대됩니다.
 그런 기대는 일단 접어두고 이 포스트에서는 지금의 변화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것들이 변했고 또 어떤 것들이 편해지고 불편해졌을까요..


태터툴즈로 시작하세요!

 태터툴즈 홈페이지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먼저 상단의 커다란 플래시 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블로그를 시작하세요! -> 태터툴즈로 시작하세요! -> 내게 알맞는 블로그는? 으로 이루어진 광고 문구는 단계적으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롭게 바뀐 태터툴즈



 플래시 광고 하단에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추천 블로그와 같은 것이겠죠.. 그 하단에는 이올린에 발행되고 있는 최신 글과 공지사항, 스킨, 플러그인 게시판이 차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번 메인 페이지는 전체적으로 깔끔해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전 메인 페이지는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크롤을 해서 내려야 전체 페이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1024×768을 쓰고 있는 제 해상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한가지 중요한 변화는 메인 페이지에서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갔나 살펴봤더니 유저 페이지로 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터툴즈 홈 유저



 기본적으로 유저 페이지는 기존 태터툴즈 메인 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상단의 탭만 약간 변해있군요.. 물론 묻고답하기 게시판도 이 곳에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묻고답하기 게시판이 메인에서 사라지고 유저 페이지에만 있음으로서 처음 태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찾는데 약간의 수고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태터툴즈 메인 페이지의 변화는 깔끔해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 무엇보다 태터툴즈의 소개가 이전보다 충실해지고 보기 좋아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해갈 지 기대되네요.


WE ARE TATTERIANS !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된 바와 같이 이올린이 개편되었습니다.. 2nd 이올린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이올린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서비스가 발족한다는 말도 있었는데,(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군요;;) 결과는 지금의 이올린이 바뀌었네요. 태터툴즈 홈페이지가 디자인과 소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새로운 이올린은 추천글과 북마크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이올린



 일단 느낌은 기존의 이올린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상당히 많이 변했죠. 무엇보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웃'기능과 '북마크'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생긴거겠죠. 그리고 메인 페이지의 중심에는 새로 올라오는 포스트가 아니라 새로 추천 받은 포스트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혼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이올린은 중앙에 새로 발행된 포스트가 게시되고 좌측 상단에 오늘의 추천글 10개가 게시되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올린은 어찌된 것인지 오늘의 추천글은 메인에서 사라지고(탭으로 들어가버렸네요..) 새로 올라온 포스트는 우측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새로 올라온 포스트보다는 오늘의 추천글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새로 올라온 글이 메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좀 아쉽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이번 이올린은 태터툴즈 홈 메인 페이지와 같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기존의 이올린은 좌측 상단의 오늘의 추천글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 편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인해 탭으로 들어간 후에는 상위랭크된 글 2개를 제외하고는 스크롤바를 내려야 볼 수 있군요..(물론 이것도 제 해상도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기능,, 이올린은 지금,,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이올린 개편은 추천과 북마크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메인에 최근 추천글이 게시된 것도 그렇고 우측 상단에 추천 카테고리와 테마가 위치한 것도 그런 이유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이올린 인기글 방식에서 벗어나 추천이라는 것과 북마크를 도입한 것은 이올린이 본격적으로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존의 새로 올라온 글의 메인 게시를 버리고 최근 추천글을 메인으로 띄운 것의 효과도 기대됩니다..


 태터툴즈와 이올린도 신년과 함께 새 옷을 입고 있습니다.. 새 옷이 맞을지 맞지 않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군요.. 새로워진 이올린과 또 앞으로 더 발전할 태터툴즈에 더 큰 기대를 해 봅니다..


Signature
2007/01/05 16:35 2007/01/05 16:35

레드카펫 로그인 화면
스킨을 레드카펫으로 설정했을 때 로그인 화면,,
lunamoth님의 블로그에서 태터툴즈 1.1.1 프리뷰라는 포스트를 보고 이참에 Sandbox로 태터를 갈았습니다;; TnF 포럼에 눈팅만 하면서 Sandbox를 설치하고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받아 무언가를 해볼까,,하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살짝은 겁이나서 하지 못했습니다만 이번에 아무 생각없이 갈아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전 표시,,
일단,, 빨라졌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엇보다 관리자에서 말이죠 @_@ 그리고,, 관리자 스킨이 여러가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관리자 스킨
아쉬운건 기본스킨이 아닌 다른 스킨들은 약간씩 깨지거나 밀리는 현상이 있더군요;; 또 글쓰기에서 저장하기와 완료하기가 나뉘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스스로 저장하면서 글을 지키세요~ ^^
물론 자동저장도 계속 작동합니다만 저장하기를 사용해서 직접 저장하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또,, 비밀 카테고리 기능이 생기고 분류가 2단까지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밀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사용하면서 더 잘 알아갈 수 있겠죠.. 현재 포럼에 올라와있는 샌드박스(r2731)의 경우 사이드바에서 카테고리가 1단으로 되어있을 경우 카테고리 숫자가 0으로 표시됩니다;; (관련글 -> 글 수 표기 에러) (새 창으로 열기) 그리고,, 베타트리 r2732에서 수정되었습니다 (TT Trac Changeset 2732 (새 창으로 열기)) 저 파일만 바꿔주니까 제대로 작동하더군요 ^^ 역시,, 약간은 위험하긴 하지만;; 태터의 최전선에서 함께 달려가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Signature
2006/12/27 23:57 2006/12/2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