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터,, 태터툴즈 1.1.3 : transition 으로 갈아탔습니다..
컴퓨터
2007/06/25 22:33
오랜만에 미투가 아닌 포스팅입니다.. 기말고사도 끝이 나고,, 여유도 많았습니다만, 어째 포스팅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근 몇 주째 미투데이가 블로그를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드디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 태터툴즈의 마지막 버전,, 태터툴즈 1.1.3 : transition이 발표되었습니다.. 뭐, 마지막이라고는 해도, 1텍스트큐브라는 이름으로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마지막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는 배포판은 마지막이니까요..
저는 별로 오랫동안 태터를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작년 7월, 태터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2블로그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한 객기(?!)로 인해 태터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계속해왔습니다..
블로그를 이 정도까지 꾸려오기 위해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질문,, 그리고 실험(?!)들이 생각납니다.. 태터툴즈는 저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만, 그만한 능력과 노력을 요구해왔습니다. 때로는 플러그인을 날려먹은 적도 있고,, 3댓글 null오류로 고생도 했었고,,, 4갑자기 스킨 수정이 되지 않기도 했었죠;;; 심지어는 태터를 판올림하다가 블로그를 날려먹어서 싹 갈아엎은 일도 있었지 아마;;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태터툴즈란 녀석이 생각보다 애를 많이 먹인 것 같군요;; 하지만 그때마다 5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었고,, 지금은 태터를 떠날 수 없을 정도로 태터와 친해져버렸습니다..
애먹인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이제 태터툴즈도 마지막이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의미로 태터툴즈란 이름은 남아있습니다만,, 뭐랄까요... 블로그 툴로서의 태터툴즈가 좀 더 친숙해서 말이죠.. 또,, 개인적으로 텍스트큐브라는 이름보다 태터툴즈가 더 마음에 드니까요..
아마 태터툴즈의 마지막과 함께 한동안 제 블로그는 툴의 판올림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텍스트큐브의 어떤 강력한 기능이 저를 판올림으로 이끌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태터툴즈로 남아있고 싶네요..
어쩌면,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어리석음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링크합니다.. Textcube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정리
- 사실 네이버 검색을 하면 똑같은 답들만 찍어내는 네이버 블로그들 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았습니다만;;
- 댓글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null 경고창이 뜨지만 새로고침하면 댓글은 달려있는 희한한 오류;;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스킨과 태터를 판올림해서 해결;;;
- 이건 customize폴더와 스킨 파일의 퍼미션 문제였던 기억입니다만..
- TnF분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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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업그레이드 하고 테스트중인데 약간의 버그가 보이네요..혹시 님도 그런가요?
관련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한 번 확인해 볼게요 ^^
스킨 파일의 "커"미션 -> "퍼"미션...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게 태클이라니... 면목없습니다.
아;;;;; 그렇군요 ^^;;;; 이런 실수를;;;;
그건 그렇고 정말 오랜만이네요 Ikaris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