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텍스트큐브로 올라탔습니다..
컴퓨터
2007/08/22 05:10
아마 1오랜(?!) 옛날에 태터툴즈라는 이름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한동안 텍스트큐브로는 갈아타지 않을 거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인지,, 결국 오늘 텍스트큐브로 갈아타고 말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텍스트큐브라는 이름보다 태터툴즈가 더 마음에 든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아침놀님의 2항변도 있었고, 시험삼아 설치해본 텍스트큐브에 확 끌려서 말이죠.. 아무래도 '저질러 버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만 뭐, 이미 저질러 버렸으니 별 수 없죠.
태터툴즈로 남겠다는 아집 때문에 텍스트큐브에 대해서 그다지 알아보지 않아서 아직 어떤 것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몇가지를 요약해보자면..
관리자 모드가 확 바뀌었습니다. 특히 플러그인 부분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플러그인 메뉴 아래에 있던 플러그인 기능 메뉴들이 센터 메뉴의 아래로 옮겨왔더군요. 덕분에 플러그인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 편해지긴 했습니다만,, 평소에 리더를 브라우저 3기본 페이지로 설정해둔 저로서는 플러그인 메뉴가 센터에 있든 플러그인에 있든 별 차이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다음으로는 오픈아이디의 지원을 볼 수 있겠네요. 예전에도 가능하긴 했습니다만, 관리자 자체에서 지원하진 않았던 기억이네요.
다른 것들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태터툴즈 1.1.3에서 사용하던 플러그인들이 그대로 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한 것 같아서 다행이군요. 다른 기능들과 또 혹시라도 있을 플러그인의 충돌은 좀 더 사용하면서 알아봐야할 것 같네요. 이런 핑계를 가지고 포스팅을 좀 자주 하도록 해야겠죠.
아무튼 텍스트큐브의 첫 인상은 그다지 나쁘지 않군요.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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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
진짜??
나는 매일 들어오니까 캐시가 남아서인지 비슷한데말이지 @_@;;;
확실히 텍스트큐브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 중 하나가 속도라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