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피아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02/13 학교 탐방 (2)
  2. 2007/01/20 이상기억 피아노연습 (8)
  3. 2007/01/18 바이올린과의 합주 - 바이올린 소나타 연습편,, (2)
  4. 2007/01/15 최근 연습하는 곡,,
  5. 2006/11/27 바이올린과의 합주 - 실행 (2)

 오늘은 학교 안을 좀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특별히 계획적으로 학교를 돌아다닌건 아니고, 아침에 시험치고나서 그다지 할 일이 없는지라;; zlinx군과 함께 학교 안을 좀 돌아다녔습니다.

 가장 먼저 ID 카드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이건 zlinx군이 아닌 조창과 한재와 함께 갔지만, 어쨌든 본관(E14) 1층에서 ID 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진짜 대학생이 된 기분이 들더군요;;(언젠 안그랬냐?;;) 이제 건물 출입에도,, 도서관에서도,,, 또 여러가지로(?!) 유용할듯 합니다;;

 ID 카드를 받고나서는,, 한동안 배회를 좀 하다가;; zlinx군에게 가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zlinx군이 도서관(E9)에 가보자고 하더군요;; 사실 자기 ID 카드를 받으러 가는 길에 같이 가자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도서관은 천장에 피라미드가 있는 건물인데, 총 4층(5층이었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층에는 서점이 있고, 대출을 할 수 있는 데스크가 있죠.. 2층부터는 서고입니다.. 사실 2층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3층에는 각종 저널,, 4층에는 대학교재나 과학 도서가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처음 들어가본지라 이리저리 많이 허둥댔습니다만,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방문인만큼 책도 하나 대출받았구요. 대출 제한 10권, 기한 15일이라는 정보도 덤으로 알아냈습니다.

 아;; 사실 도서관보다는 ATM을 찾은 것이 먼저군요;; 물론 zlinx군과 함께였습니다만, 태울관에 우리은행 ATM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이후로 계속 찾아볼까,,하다가 오늘에서야 찾았습니다.. 태울관 1층 정면에 한 대가 서있더군요. 마침 지갑이 빈곤했던지라,,(하루 밥값을 5천원에 맞추는대도 여전히 빈곤한;;;) ATM과 마주하여 돈을 얼마 받아냈습니다.. 그 와중에 ATM을 처음 사용하시는듯한 분께 친절히(?!) 사용법도 설명해 드렸다는;;

 그 이후에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또 시간을 죽이다가,, 저녁을 먹고,,, 매점에도 한번 가보고,,,, 또 매점 건물 2층에 있는 피아노도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혼자 연습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것 같더군요;;(바깥까지 소리가 너무 잘들려;;) 그냥 왕대장님과 선배님의 연주만 듣고 왔습니다.

 오늘에서야 이제 학교 곳곳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랜 기간동안 함께할 학교인만큼 빨리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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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23:35 2007/02/13 23:35


이상기억(異常記憶) - 장세용


 예전에 연습하면서 녹화한게 있더군요..

 참 좋은 곡인데 제가 이상하게 만든 것 같아 슬픕니다만,, 그래도 올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엔 좀 더 잘쳐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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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17:22 2007/01/20 17:22

 오랜만에 몸을 움직였더니 힘들군요;;;

 오늘은 변○○군과 연주 연습을 했습니다.. 미안하게도 제가 반주 연습을 좀 덜해서 많이 엉키더군요;;; 약 2시간 정도 맞춰봤는데 일단 박자는 어느정도 맞춘 것 같습니다...

 맞춰보면서 생각한거지만, 피아노 레슨을 일찍 그만둔게 너무 후회가 되는군요.. 그 때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해왔다면 자세 때문에 고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그건 또 모르는건가요..) 손이 작기도 한데다가 연습을 계속 안했더니,, 손이 자꾸 엉킵니다... 다시 하논부터 연습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그나저나 그 책은 어디간거지;;;)

 일단은 다음주까지 죽도록 연습해서 손이 엉켜서 못 맞추는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안그래도 학교 강당은 추워서 손이 어는데 연습까지 안되있으니,,,


 방금 녹음해놓은걸 들어봤는데 듣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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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22:05 2007/01/18 22:05

 최근엔 베토벤의 비창 3악장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1악장, 2악장 다 무시하고 3악장을 연습하고 있는데,,, 음,,,, 어렵군요;; 일단 빠르기에 적응하는데까지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성철군에게 부탁해놓은 바이올린 소나타 5번도 있군요.. 연습하라고 성철군에게 던져놓고는 정작 저는 한번도 안쳐봤습니다;;; 악보를 보니 부단히 연습해야 겨우 맞출수 있을 것 같던데,,,,,,, 모르겠군요;;


 참,, 쳐보고 싶은 곡은 많은데,, 피아노 레슨을 그만둔지 너무 오래된지라,, 지금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뭐, 연습하는 방법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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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23:50 2007/01/15 23:50



일전에 바이올린과의 합주 라는 포스트를 쓴 적이 있다..



성철군과 합주를 하기로 약속한 게



그 포스트를 썼을때 쯤이니까



벌써 3~4달이나 지났다;;;;



그동안 나야 뭐 계속 놀고 있었지만



성철군은 그럴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흐르고 말았다;;;





어쨌든 오늘에서야 서로 한 번 맞춰볼 수 있었다..



비록 성철군에게 튜너가 없어서



바이올린 소리가 조금 안맞긴 했지만,,



그래도 서로 어느정도까지는 잘 맞춘 것 같다..



곡은 처음에 하기로 했던 곡은 생각지도 않고



내가 갖고 있던 악보 중에서 고르게 되었는데



서로 잘 아는 곡을 하자고 해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하게 되었다..



일단 마디마디가 잘 끊어지는 곡이라



박자 맞추기가 쉬워서 합주 연습에는 좋은 곡인 것 같다..





지금같이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이렇게 음악활동을 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요즘엔 공부보다는 딴짓을 하느라 매우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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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23:56 2006/11/27 23:56